[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간 아이모에 보내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시네마 콘셉트로 풀어낸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7bedca23bb61e3.jpg)
컴투스는 전시회에 앞서 지난 14일 사전예약을 진행해 2시간 만에 전 회차 조기 매진됐다. 1차 사전예약자들에게는 전시회 방문 시 특별 제작된 한정판 아이템들로 구성된 '20주년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쉽게 예약 기회를 놓친 이용자를 위해 별도의 현장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네이버 추가 일반 방문 예약'을 현재 접수 중이다.
행사장 내부는 아이모의 성장과 변화를 서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20주년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까지 게임이 걸어온 발자취를 영상과 이미지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겨 픽셀 캐릭터를 완성하는 참여형 전시와 캐릭터 포토존, 특별 경품을 증정하는 캡슐 뽑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첫날인 5월 16일 오후 7시에는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는 '아이모 시네마 LIVE'를 진행한다. 사전 참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과 함께 지난 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토크쇼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모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로, 레트로하고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와 협동 플레이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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